드랍박스를 통해서 웹하드에 올려놓은 파일을 링크로 쉽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정말 간단하지만
모르면 할 수 없는 그것을 지금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드랍박스 아이디가 있어야합니다.
http://db.tt/XMUL5Xt
(이건 제 추천으로 가입하는 주소인데, 서로 윈윈이니까 친구한테 추천받지 않으신 분들은 여기로 해주시면 감사 :)
공유하고자 하는 파일을 등록해주시면 됩니다.
(생략하겠습니다. 워낙 쉽고 주제에서 벗어납니다)
공유에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쌍방향 공유와 일방적 공유입니다.
전자의 경우에는 초대를 통해서 공유가 이루어지는데
초대받은 상대도 파일을 업로드권한을 가지게 됩니다.
물론 업로드파일은 초대를 해 준 계정에서 수정되고 관리 또한 초대를 해준 사람이 참여인 관리를 합니다.
어떤 프로젝트를 할 때 멤버들끼리 파일 공유가 원할 해 질 수 있으니 유용하겠네요.
후자의 경우는
url주소를 통한 일방적 파일 공유입니다.
쉽게 말하면 내가 너에게 파일을 공유하고 싶다 이것입니다.
가장 많이 쓰이는 방법이고 어떻게 보면 가장 유용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알려드리고 싶은 것은 후자인데, 전자도 간략하게 설명해드린다면
상단에 위치한 sharing 탭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1)
그리고 나면 아래 부분에 share a folder(2)를 통해서 폴더를 생성하거나 (기본으로 빈폴더를 공유)
혹은 존재하고 있는 폴더를 공유하므로써 초기 파일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초기 파일이 초대받은 사람에 의해 삭제 당할 수 있으니
파일을 살리고 싶다면 백업기능을 통해서 백업한 후 공유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제 제대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파일을 url형태로 공유하는 것을 알아보면
dropbox유저라면 모두 초기 폴더들이 존재합니다.
기본 폴더들은 지워지지 않고
각각 고유의 기능들을 가지는데요.
특히 여기서 쓰이는 폴더는 public 이름의 폴더입니다.
퍼블릭으로 파일을 옮겨두게 되면 공유가 가능합니다. ( 옮긴다고 모두 공유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래와 같이 다른 폴더에 넣었을 때는 보이지 않는 copy public link 아이콘이 존재합니다. 이를 클릭해보면
해당 파일의 고유 url주소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유를 하기에는 너무 길어서 민망합니다.
하지만 드랍박스에서는 센스있게 링크를 축소해주는 기능을 자체제공하고 있네요.
클릭해보시면
위와 같이 정말 간단한 주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제 이것을 복사해서 공유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공유하시면 됩니다.
처음에는 조금 헷갈릴 수 있지만
알고보면 메일로 파일 공유하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이고
파일관리에도 유리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상이 발전할 수록 아이러니하게도 살기가 더 어려워지는 듯한 느낌이지만
잘만 활용한다면 공학의 발전은 인간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는 본래의 취지에서 벗어나지 않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간단하지만
모르면 할 수 없는 그것을 지금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드랍박스 아이디가 있어야합니다.
http://db.tt/XMUL5Xt
(이건 제 추천으로 가입하는 주소인데, 서로 윈윈이니까 친구한테 추천받지 않으신 분들은 여기로 해주시면 감사 :)
공유하고자 하는 파일을 등록해주시면 됩니다.
(생략하겠습니다. 워낙 쉽고 주제에서 벗어납니다)
공유에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쌍방향 공유와 일방적 공유입니다.
전자의 경우에는 초대를 통해서 공유가 이루어지는데
초대받은 상대도 파일을 업로드권한을 가지게 됩니다.
물론 업로드파일은 초대를 해 준 계정에서 수정되고 관리 또한 초대를 해준 사람이 참여인 관리를 합니다.
어떤 프로젝트를 할 때 멤버들끼리 파일 공유가 원할 해 질 수 있으니 유용하겠네요.
후자의 경우는
url주소를 통한 일방적 파일 공유입니다.
쉽게 말하면 내가 너에게 파일을 공유하고 싶다 이것입니다.
가장 많이 쓰이는 방법이고 어떻게 보면 가장 유용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알려드리고 싶은 것은 후자인데, 전자도 간략하게 설명해드린다면
상단에 위치한 sharing 탭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1)
그리고 나면 아래 부분에 share a folder(2)를 통해서 폴더를 생성하거나 (기본으로 빈폴더를 공유)
혹은 존재하고 있는 폴더를 공유하므로써 초기 파일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초기 파일이 초대받은 사람에 의해 삭제 당할 수 있으니
파일을 살리고 싶다면 백업기능을 통해서 백업한 후 공유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제 제대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파일을 url형태로 공유하는 것을 알아보면
dropbox유저라면 모두 초기 폴더들이 존재합니다.
기본 폴더들은 지워지지 않고
각각 고유의 기능들을 가지는데요.
특히 여기서 쓰이는 폴더는 public 이름의 폴더입니다.
퍼블릭으로 파일을 옮겨두게 되면 공유가 가능합니다. ( 옮긴다고 모두 공유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래와 같이 다른 폴더에 넣었을 때는 보이지 않는 copy public link 아이콘이 존재합니다. 이를 클릭해보면
해당 파일의 고유 url주소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유를 하기에는 너무 길어서 민망합니다.
하지만 드랍박스에서는 센스있게 링크를 축소해주는 기능을 자체제공하고 있네요.
클릭해보시면
이제 이것을 복사해서 공유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공유하시면 됩니다.
처음에는 조금 헷갈릴 수 있지만
알고보면 메일로 파일 공유하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이고
파일관리에도 유리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상이 발전할 수록 아이러니하게도 살기가 더 어려워지는 듯한 느낌이지만
잘만 활용한다면 공학의 발전은 인간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는 본래의 취지에서 벗어나지 않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